[선단동 도배] 대한민국 최고 기온 기록이 수립된날의 선단동 도배는 약속과 신뢰입니다. 포천 선단동 도배 화이팅!

아침 7시 선단동 도배를 위해 도배원에서 3명이 현장에 일찍 도착하여 준비를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살인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재능 기부의 선단동 도배는  약속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진행하였습니다. 

포천시 선단동 도배일자 : 07월 24일 화요일

포천시 선단동 도배장소 :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 삼육사로 2239

포천시 선단동 도배소재 : LG 장폭합지 12롤

포천시 선단동 도배규모 : 큰거실1, 방2, 부엌.  

정오가 가까워질수록 바람 한 점 없는, 아니 바람이 불어도 더운 바람이 불어오고 하늘에서는 태양열이 무섭게 내리쬐는, 이때에는  그늘에서 조용이 쉬어야 하는데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현대적인 기상관측 장비가 도입된 20세기 초반이래 국내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치솟은 것은 1942년 8월 1일 대구에서 기록된 40.0도 한 번 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오늘 40.3도의 신기록이 갱신 되었네요.

한낮의 살인적 더위를 얼음생수로 버티며 진행한 선단동 도배는 저녁 나절에야 끝이 났습니다. 

선단동 도배에서 도배원 사람들은 노후한 주택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소소한 성취감을 느껴봅니다.

앞으로도 봉사의 기쁨을 같이 나누렵니다.

포천시 선단동 도배 Before

포천시 선단동 도배 After

포천시 선단동 도배를 해주신 이도사님 오도사님과 또다른 이도사님 수고하셨습니다.